2sa 12:12 KLB
逐节对照
交叉引用
  • 고린도전서 4:5 - 그러므로 여러분은 최후의 심판 때까지 아무것도 판단하지 말고 주님이 오실 때까지 기다리십시오. 주님이 오시면 어둠 속에 감추어진 것을 밝혀내고 사람들의 마음속 생각을 드러내실 것입니다. 그 때에는 각 사람이 하나님께 칭찬을 받을 것입니다.
  • 누가복음 12:1 - 그 사이에 서로 밟힐 만큼 많은 군중이 모여들었는데 예수님은 먼저 제 자들에게 이렇게 말씀하셨다. “너희는 바리새파 사람들의 누룩인 위선을 주의하라.
  • 누가복음 12:2 - 감추어진 일이 드러나지 않을 것이 없고 숨겨진 일이 알려지지 않을 것이 없다.
  • 사무엘하 11:4 - 다윗은 그 여자를 데려오게 하여 그녀와 잠자리를 같이하였다. 그런 다음 그 여자는 부정해진 몸을 씻고 자기 집으로 돌아갔다.
  • 사무엘하 11:5 - 얼마 후에 그 여자는 자기가 임신한 것을 알고 사람을 보내 그 사실 을 다윗에게 알렸다.
  • 사무엘하 11:6 - 그래서 다윗은 헷 사람 우리아를 자기에게 보내라는 전갈을 요압에게 보냈다.
  • 사무엘하 11:7 - 우리아가 왔을 때 다윗은 그에게 요압과 군사들의 안부와 전황을 물었다.
  • 사무엘하 11:8 - 그런 다음 다윗은 그에게 집에 가서 쉬라고 말하고 그의 집으로 선물도 보냈다.
  • 사무엘하 11:9 - 그러나 우리아는 집으로 가지 않고 그 날 밤을 궁전 경비병들과 함께 궁전 문 앞에서 보냈다.
  • 사무엘하 11:10 - 다윗은 우리아가 집으로 가지 않았다는 말을 듣고 그를 불러 물었다. “무슨 일이냐? 오랫동안 너는 아내와 헤어져 있었는데 어째서 어젯밤에 집으로 가지 않았느냐?”
  • 사무엘하 11:11 - “우리 군대가 지금 전쟁중이며 여호와의 궤도 그들과 함께 있고 나의 지휘관인 요압 장군과 그 부하들이 빈 들에서 진을 치고 있는데 어떻게 내가 집에 가서 먹고 마시고 내 아내와 같이 잘 수 있겠습니까? 내가 대왕 앞에서 맹세하지만 나는 절대로 이런 일은 하지 않을 것입니다.”
  • 사무엘하 11:12 - “그렇다면 오늘 밤은 여기서 머물러라. 내일은 내가 너를 전쟁터로 다시 돌려보내겠다.” 그래서 우리아는 그 날 예루살렘에 머물러 있었다.
  • 사무엘하 11:13 - 다윗은 그를 저녁 식사에 초대하여 먹고 마시며 그를 취하게 했으나 우리아는 그 날 밤도 집에 가지 않고 궁전 정문의 경비실에서 경비병들과 함께 잤다.
  • 사무엘하 11:14 - 그 다음날 아침에 다윗은 편지를 써서 요압에게 전해 주라고 우리아에게 주었는데
  • 사무엘하 11:15 - 그 편지에서 다윗은 우리아를 가장 치열한 격전지에 투입시켜 최전방에서 싸우게 하고 다른 병력은 후퇴시켜 그가 거기서 죽게 하라고 요압에게 지시하였다.
  • 전도서 12:14 - 선하건 악하건 하나님은 우리가 하는 모든 일을 은밀한 것까지 다 심판하실 것이다.
  • 사무엘하 16:22 - 그래서 압살롬의 추종자들은 압살롬을 위해 궁전 옥상에 천막을 쳐놓았으며 압살롬은 모든 이스라엘 사람들이 보는 데서 자기 아버지의 후궁들과 동침하였다.
逐节对照交叉引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