逐节对照
- 현대인의 성경 - 그때 사람들이 나면서부터 앉은뱅이 된 사람을 메고 와서 ‘미문’ 이라는 성전 문 앞에 두었는데 성전에 들어가는 사람들에게 구걸하라고 사람들은 그를 매일 그 곳에 데려다 두었다.
- 新标点和合本 - 有一个人,生来是瘸腿的,天天被人抬来,放在殿的一个门口,那门名叫美门,要求进殿的人周济。
- 和合本2010(上帝版-简体) - 一个从母腹里就是瘸腿的人正被人抬来,他们天天把他放在圣殿的一个叫美门的门口,求进圣殿的人施舍。
- 和合本2010(神版-简体) - 一个从母腹里就是瘸腿的人正被人抬来,他们天天把他放在圣殿的一个叫美门的门口,求进圣殿的人施舍。
- 当代译本 - 有一个生来瘸腿的人天天被人抬到圣殿美门的外面,向进殿的人乞讨。
- 圣经新译本 - 有一个生来瘸腿的人被人抬来。他们天天把他放在那名叫美门的殿门口,让他好向进殿的人讨饭。
- 中文标准译本 - 一个生来 瘸腿的被人抬来。他天天被放在那叫“美门”的圣殿门口,为要向进圣殿的人乞讨。
- 现代标点和合本 - 有一个人,生来是瘸腿的,天天被人抬来,放在殿的一个门口——那门名叫美门——要求进殿的人周济。
- 和合本(拼音版) - 有一个人,生来是瘸腿的,天天被人抬来,放在殿的一个门口,那门名叫美门,要求进殿的人周济。
- New International Version - Now a man who was lame from birth was being carried to the temple gate called Beautiful, where he was put every day to beg from those going into the temple courts.
- New International Reader's Version - A man unable to walk was being carried to the temple gate called Beautiful. He had been that way since he was born. Every day someone put him near the gate. There he would beg from people going into the temple courtyards.
- English Standard Version - And a man lame from birth was being carried, whom they laid daily at the gate of the temple that is called the Beautiful Gate to ask alms of those entering the temple.
- New Living Translation - As they approached the Temple, a man lame from birth was being carried in. Each day he was put beside the Temple gate, the one called the Beautiful Gate, so he could beg from the people going into the Temple.
- Christian Standard Bible - A man who was lame from birth was being carried there. He was placed each day at the temple gate called Beautiful, so that he could beg from those entering the temple.
- New American Standard Bible - And a man who had been unable to walk from birth was being carried, whom they used to set down every day at the gate of the temple which is called Beautiful, in order for him to beg for charitable gifts from those entering the temple grounds.
- New King James Version - And a certain man lame from his mother’s womb was carried, whom they laid daily at the gate of the temple which is called Beautiful, to ask alms from those who entered the temple;
- Amplified Bible - and a man who had been unable to walk from birth was being carried along, whom they used to set down every day at that gate of the temple which is called Beautiful, so that he could beg alms from those entering the temple.
- American Standard Version - And a certain man that was lame from his mother’s womb was carried, whom they laid daily at the door of the temple which is called Beautiful, to ask alms of them that entered into the temple;
- King James Version - And a certain man lame from his mother's womb was carried, whom they laid daily at the gate of the temple which is called Beautiful, to ask alms of them that entered into the temple;
- New English Translation - And a man lame from birth was being carried up, who was placed at the temple gate called “the Beautiful Gate” every day so he could beg for money from those going into the temple courts.
- World English Bible - A certain man who was lame from his mother’s womb was being carried, whom they laid daily at the door of the temple which is called Beautiful, to ask gifts for the needy of those who entered into the temple.
- 新標點和合本 - 有一個人,生來是瘸腿的,天天被人擡來,放在殿的一個門口(那門名叫美門),要求進殿的人賙濟。
- 和合本2010(上帝版-繁體) - 一個從母腹裏就是瘸腿的人正被人抬來,他們天天把他放在聖殿的一個叫美門的門口,求進聖殿的人施捨。
- 和合本2010(神版-繁體) - 一個從母腹裏就是瘸腿的人正被人抬來,他們天天把他放在聖殿的一個叫美門的門口,求進聖殿的人施捨。
- 當代譯本 - 有一個生來瘸腿的人天天被人抬到聖殿美門的外面,向進殿的人乞討。
- 聖經新譯本 - 有一個生來瘸腿的人被人抬來。他們天天把他放在那名叫美門的殿門口,讓他好向進殿的人討飯。
- 呂振中譯本 - 有一個人、從母腹裏就瘸腿的、正被抬着;人天天把他放在殿的一個門口、叫 美門 的,想要從進殿的人求施捨。
- 中文標準譯本 - 一個生來 瘸腿的被人抬來。他天天被放在那叫「美門」的聖殿門口,為要向進聖殿的人乞討。
- 現代標點和合本 - 有一個人,生來是瘸腿的,天天被人抬來,放在殿的一個門口——那門名叫美門——要求進殿的人賙濟。
- 文理和合譯本 - 有生而跛者、日為人所舁、置諸殿門之名美者、以求濟於入殿之人、
- 文理委辦譯本 - 有生而跛者、日為人所舁、置殿之美門、欲求入殿者施濟、
- 施約瑟淺文理新舊約聖經 - 有生而跛者、日為人舁置聖殿一門、名美門、欲求入殿者施濟、
- 吳經熊文理聖詠與新經全集 - 有生而跛者、人日舁之至、置聖殿之華門前、向入殿者乞濟、
- Nueva Versión Internacional - Junto a la puerta llamada Hermosa había un hombre lisiado de nacimiento, al que todos los días dejaban allí para que pidiera limosna a los que entraban en el templo.
- Новый Русский Перевод - В это время туда принесли человека, хромого от рождения. Его каждый день оставляли у ворот, которые назывались Прекрасными, и он просил милостыню у входящих в храм.
- Восточный перевод - В это время туда принесли человека, хромого от рождения. Его каждый день оставляли у ворот, которые назывались Прекрасными, и он просил милостыню у входящих в храм.
- Восточный перевод, версия с «Аллахом» - В это время туда принесли человека, хромого от рождения. Его каждый день оставляли у ворот, которые назывались Прекрасными, и он просил милостыню у входящих в храм.
- Восточный перевод, версия для Таджикистана - В это время туда принесли человека, хромого от рождения. Его каждый день оставляли у ворот, которые назывались Прекрасными, и он просил милостыню у входящих в храм.
- La Bible du Semeur 2015 - On était juste en train d’y porter un infirme : c’était un homme paralysé depuis sa naissance. On l’installait tous les jours à l’entrée de la cour du Temple, près de la porte appelée la « Belle Porte » , pour qu’il puisse demander l’aumône à ceux qui se rendaient au sanctuaire.
- リビングバイブル - もうすぐ宮だという所で、生まれつき足の不自由な男が運ばれて来るのに出会いました。この男はいつも、宮の「美しの門」のそばに置いてもらい、宮に入る人たちから施しを受けていたのです。
- Nestle Aland 28 - καί τις ἀνὴρ χωλὸς ἐκ κοιλίας μητρὸς αὐτοῦ ὑπάρχων ἐβαστάζετο, ὃν ἐτίθουν καθ’ ἡμέραν πρὸς τὴν θύραν τοῦ ἱεροῦ τὴν λεγομένην Ὡραίαν τοῦ αἰτεῖν ἐλεημοσύνην παρὰ τῶν εἰσπορευομένων εἰς τὸ ἱερόν·
- unfoldingWord® Greek New Testament - καί τις ἀνὴρ, χωλὸς ἐκ κοιλίας μητρὸς αὐτοῦ ὑπάρχων, ἐβαστάζετο, ὃν ἐτίθουν καθ’ ἡμέραν πρὸς τὴν θύραν τοῦ ἱεροῦ, τὴν λεγομένην Ὡραίαν, τοῦ αἰτεῖν ἐλεημοσύνην παρὰ τῶν εἰσπορευομένων εἰς τὸ ἱερόν;
- Nova Versão Internacional - Estava sendo levado para a porta do templo chamada Formosa um aleijado de nascença, que ali era colocado todos os dias para pedir esmolas aos que entravam no templo.
- Hoffnung für alle - Zur selben Zeit brachte man einen Mann, der von Geburt an gelähmt war, und setzte ihn an eine der Tempeltüren, an das sogenannte Schöne Tor. Er wurde jeden Tag dorthin getragen, damit er die Leute, die in den Tempel gingen, um Almosen anbetteln konnte.
- Kinh Thánh Hiện Đại - Tại Cửa Đẹp của Đền Thờ, có một anh bị liệt chân từ lúc mới sinh, hằng ngày nhờ người khiêng đến để xin tiền những người vào Đền Thờ.
- พระคริสตธรรมคัมภีร์ไทย ฉบับอมตธรรมร่วมสมัย - มีชายคนหนึ่งเป็นง่อยมาตั้งแต่เกิด ทุกวันเขาจะถูกหามมาที่ประตูพระวิหารที่เรียกว่าประตูงามเพื่อขอทานจากคนที่จะเข้าไปในลานพระวิหาร
- พระคัมภีร์ ฉบับแปลใหม่ - มีคนหามชายง่อยแต่กำเนิด มาวางไว้ที่ประตูพระวิหารที่มีชื่อว่า ประตูงาม ทุกๆ วันเขาจะมาขอรับทานจากผู้คนที่ผ่านเข้าออกพระวิหาร
交叉引用
- 요한복음 1:9 - 세상에 와서 모든 사람을 비추는 참 빛이 있었다.
- 요한복음 1:10 - 그분이 세상에 계셨고 세상은 그분을 통해서 만들어졌는데도 세상이 그분을 알지 못했으며
- 요한복음 1:11 - 자기 땅에 오셨으나 자기 백성들까지도 그분을 영접하지 않았다.
- 요한복음 1:12 - 그러나 그분은 자기를 영접하고 믿는 사람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특권을 주셨다.
- 요한복음 1:13 - 이 사람들이 하나님의 자녀가 된 것은 핏줄이나 육체적 욕망이나 사람의 뜻으로 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에 의해서 된 것이다.
- 요한복음 1:14 - 말씀 되시는 그리스도께서 사람이 되어 우리 가운데 사셨다. 우리가 그분의 영광을 보니 하나님 아버지의 외아들의 영광이었고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였다.
- 요한복음 1:15 - 요한은 그분에 대하여 이렇게 외치며 증거하였다. “내가 전에 내 뒤에 오시는 분이 나보다 위대한 것은 그분이 나보다 먼저 계셨기 때문이라고 말했는데 그가 바로 이분이시다.”
- 요한복음 1:16 - 우리는 모두 그분의 넘치는 은혜를 한없이 받았다.
- 요한복음 1:17 - 율법은 모세를 통해 주신 것이지만 은혜와 진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왔다.
- 요한복음 1:18 - 지금까지 하나님을 본 사람은 없었다. 그러나 아버지의 품안에 계시는 외아들이 그분을 알리셨다.
- 요한복음 1:19 - 한번은 예루살렘의 유대인들이 요한에게 제사장들과 레위인들을 보내 “당신이 누구요?” 하고 물어 보게 하였다.
- 요한복음 1:20 - 그래서 요한이 조금도 숨기지 않고 “나는 그리스도가 아니다” 하고 솔직하게 말하자 그들은 다시 물었다.
- 요한복음 1:21 - “그러면 당신은 누구요? 엘리야요?” “나는 엘리야가 아니다.” “그럼 우리가 기다리는 예언자요?” “나는 예언자도 아니다.”
- 요한복음 1:22 - “그렇다면 당신은 누구란 말이오? 우리를 보낸 사람들에게 대답할 수 있게 해 주시오. 당신은 자신을 어떻게 생각하시오?”
- 요한복음 1:23 - “나는 예언자 이사야가 말한 것처럼 ‘주의 길을 곧게 하라’ 고 광야에서 외치는 자의 소리이다.”
- 요한복음 1:24 - 그때 바리새파 사람들이 보낸 자들이
- 요한복음 1:25 - 요한에게 “당신이 그리스도도 아니고 엘리야도, 예언자도 아니라면 어째서 세례를 주시오?” 하고 물었다.
- 요한복음 1:26 - 그래서 요한은 그들에게 “나는 너희에게 물로 세례를 주지만 너희 가운데는 너희가 알지 못하는 분이 서 계신다.
- 요한복음 1:27 - 그분은 내 뒤에 오시는 분이시다. 나는 그분의 신발끈을 풀어 드릴 자격도 없다” 하고 대답하였다.
- 요한복음 1:28 - 이것은 요한이 세례를 주던 요단강 건너편 베다니에서 일어난 일이다.
- 요한복음 1:29 - 이튿날 요한은 예수님이 자기에게 나아오시는 것을 보고 이렇게 말하였다. “보라! 세상 죄를 짊어지신 하나님의 어린 양이시다!
- 요한복음 1:30 - 내가 전에 ‘내 뒤에 오시는 분이 계시는데 그분이 나보다 위대한 것은 나보다 먼저 계셨기 때문이다’ 라고 말한 분이 바로 이분이시다.
- 사도행전 4:22 - 이 기적으로 고침을 받은 앉은뱅이는 40세가 넘은 사람이었다.
- 사도행전 10:4 - 그는 천사를 바라보고 두려워서 “예, 주님, 무슨 일이십니까?” 하고 물었다. 그때 천사는 이렇게 말하였다. “하나님께서 네 기도와 구제하는 일을 다 알고 기억하신다.
- 사도행전 10:31 - 이렇게 말했습니다. ‘고넬료야, 하나님께서 네 기도를 들으시고 네 구제하는 일을 기억하셨다.
- 누가복음 18:35 - 예수님이 여리고에 가까이 가셨을 때였다. 한 소경이 길가에 앉아 구걸하다가
- 누가복음 16:20 - 한편 그 집 대문 앞에는 나사로라는 부스럼투성이의 거지가 누워 있었다.
- 요한복음 9:8 - 그때 이웃 사람들과 전에 그가 구걸하던 것을 본 사람들이 “이 사람은 앉아서 구걸하던 거지가 아니냐?” 하자
- 사도행전 14:8 - 루스드라에는 태어날 때부터 앉은뱅이여서 전혀 걷지 못하는 사람이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