逐节对照
- 현대인의 성경 - 큰 딸은 아들을 낳아 이름을 모압이라고 지었는데 그는 오늘날 모압 사람들의 조상이 되었다.
- 新标点和合本 - 大女儿生了儿子,给他起名叫摩押,就是现今摩押人的始祖。
- 和合本2010(上帝版-简体) - 大女儿生了儿子,给他起名叫摩押,就是现今摩押人的始祖。
- 和合本2010(神版-简体) - 大女儿生了儿子,给他起名叫摩押,就是现今摩押人的始祖。
- 当代译本 - 大女儿生了一个儿子,给他取名叫摩押 ,他是今天摩押人的祖先。
- 圣经新译本 - 大女儿生了一个儿子,给他起名叫摩押,就是现在摩押人的始祖。
- 中文标准译本 - 大女儿生了一个儿子,给他起名为摩押,他就是今天摩押人的始祖。
- 现代标点和合本 - 大女儿生了儿子,给他起名叫摩押,就是现今摩押人的始祖。
- 和合本(拼音版) - 大女儿生了儿子,给他起名叫摩押,就是现今摩押人的始祖;
- New International Version - The older daughter had a son, and she named him Moab ; he is the father of the Moabites of today.
- New International Reader's Version - The older daughter had a son. She named him Moab. He’s the father of the Moabites of today.
- English Standard Version - The firstborn bore a son and called his name Moab. He is the father of the Moabites to this day.
- New Living Translation - When the older daughter gave birth to a son, she named him Moab. He became the ancestor of the nation now known as the Moabites.
- Christian Standard Bible - The firstborn gave birth to a son and named him Moab. He is the father of the Moabites of today.
- New American Standard Bible - The firstborn gave birth to a son, and named him Moab; he is the father of the Moabites to this day.
- New King James Version - The firstborn bore a son and called his name Moab; he is the father of the Moabites to this day.
- Amplified Bible - The firstborn gave birth to a son, and named him Moab (from father); he is the father of the Moabites to this day.
- American Standard Version - And the first-born bare a son, and called his name Moab: the same is the father of the Moabites unto this day.
- King James Version - And the firstborn bare a son, and called his name Moab: the same is the father of the Moabites unto this day.
- New English Translation - The older daughter gave birth to a son and named him Moab. He is the ancestor of the Moabites of today.
- World English Bible - The firstborn bore a son, and named him Moab. He is the father of the Moabites to this day.
- 新標點和合本 - 大女兒生了兒子,給他起名叫摩押,就是現今摩押人的始祖。
- 和合本2010(上帝版-繁體) - 大女兒生了兒子,給他起名叫摩押,就是現今摩押人的始祖。
- 和合本2010(神版-繁體) - 大女兒生了兒子,給他起名叫摩押,就是現今摩押人的始祖。
- 當代譯本 - 大女兒生了一個兒子,給他取名叫摩押 ,他是今天摩押人的祖先。
- 聖經新譯本 - 大女兒生了一個兒子,給他起名叫摩押,就是現在摩押人的始祖。
- 呂振中譯本 - 大女兒生個兒子,給他起名叫 摩押 ,就是今日 摩押 人的始祖。
- 中文標準譯本 - 大女兒生了一個兒子,給他起名為摩押,他就是今天摩押人的始祖。
- 現代標點和合本 - 大女兒生了兒子,給他起名叫摩押,就是現今摩押人的始祖。
- 文理和合譯本 - 長女生子、命名摩押、為摩押族之祖、
- 文理委辦譯本 - 長女生子、命名摩押、為摩押族之祖。
- 施約瑟淺文理新舊約聖經 - 長女生子、命名 摩押 、即今 摩押 族之祖、
- Nueva Versión Internacional - La mayor tuvo un hijo, a quien llamó Moab, padre de los actuales moabitas.
- Новый Русский Перевод - Старшая дочь родила сына и назвала его Моав ; он – отец нынешних моавитян.
- Восточный перевод - Старшая дочь родила сына и назвала его Моав («от отца»); он отец нынешних моавитян.
- Восточный перевод, версия с «Аллахом» - Старшая дочь родила сына и назвала его Моав («от отца»); он отец нынешних моавитян.
- Восточный перевод, версия для Таджикистана - Старшая дочь родила сына и назвала его Моав («от отца»); он отец нынешних моавитян.
- La Bible du Semeur 2015 - L’aînée eut un fils qu’elle appela Moab (Issu du père) ; c’est l’ancêtre des Moabites qui existent encore aujourd’hui.
- リビングバイブル - やがて生まれた姉の子はモアブと名づけられ、モアブ人の先祖となりました。
- Nova Versão Internacional - A mais velha teve um filho e deu-lhe o nome de Moabe ; este é o pai dos moabitas de hoje.
- Hoffnung für alle - Die Ältere bekam einen Sohn und nannte ihn Moab (»von meinem Vater«). Er wurde der Stammvater der Moabiter.
- Kinh Thánh Hiện Đại - Cô chị sinh một con trai và đặt tên Mô-áp. Ông là tổ phụ của dân tộc Mô-áp ngày nay.
- พระคริสตธรรมคัมภีร์ไทย ฉบับอมตธรรมร่วมสมัย - บุตรสาวคนโตมีบุตรชาย และนางตั้งชื่อเขาว่าโมอับ เขาเป็นบรรพบุรุษของชาวโมอับในปัจจุบัน
- พระคัมภีร์ ฉบับแปลใหม่ - คนหัวปีได้บุตรชาย และตั้งชื่อเขาว่า โมอับ เขาเป็นบิดาต้นตระกูลของชาวโมอับมาจนถึงทุกวันนี้
交叉引用
- 신명기 23:3 - “암몬 자손과 모압 자손은 종교 집회에 참석하지 못합니다. 그들의 10대 후손까지도 참석할 수 없습니다.
- 민수기 24:1 - 발람은 자기가 이스라엘 백성에게 축복하는 것이 여호와를 기쁘게 하 는 것인 줄을 알고 이번에는 전과 같이 여호와를 만나러 가지도 않고 곧장 광야 쪽으로 눈길을 돌려 이스라엘 백성이 각 지파별로 진을 치고 있는 것을 바라다보았다.
- 민수기 24:3 - 바로 그때 하나님의 영이 그를 사로잡았다. 그래서 그는 이렇게 읊었다. “브올의 아들 발람이 말하며 눈이 열린 자가 말하노라.
- 민수기 24:4 -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전능하신 하나님의 환상을 보는 자, 엎드렸으나 눈이 열린 자가 말하노라.
- 민수기 24:5 - 야곱이여, 네 천막이 아름답구나. 이스라엘이여, 네 거처가 정말 훌륭하구나.
- 민수기 24:6 - 그 천막들이 펼쳐져 있는 모습이 골짜기 같고 강변의 동산 같으며 여호와께서 심으신 침향목 같고 물가에 심겨진 백향목 같구나.
- 민수기 24:7 - 그들에게는 물이 풍성할 것이며 그 자손들은 크게 번성하리라. 그들의 왕이 아각보다 위대하니 그 나라가 왕성하리라.
- 민수기 24:8 - “하나님이 그들을 이집트에서 인도해 내어 그들을 위해 들소처럼 싸우시니 그들이 대적하는 나라들을 삼키고 원수들의 뼈를 꺾으며 화살을 쏘아 그들의 심장을 꿰뚫는구나.
- 민수기 24:9 - 그들이 힘 센 사자와 같으니 잠을 잔들 깨울 자 누구랴? 이스라엘아, 너를 축복하는 자마다 복을 받을 것이요 너를 저주하는 자마다 저주를 받으리라.”
- 민수기 24:10 - 그러자 발락은 몹시 화가 나서 손바닥을 치며 발람에게 말하였다. “내 원수를 저주하라고 내가 당신을 불러왔는데 오히려 당신은 그들을 세 번씩이나 축복하였소.
- 민수기 24:11 - 당장 집으로 돌아가시오. 내가 당신에게 큰 사례를 하려고 하였으나 여호와가 당신을 막아 그것을 받지 못하게 하였소!”
- 민수기 24:12 - 그때 발람이 대답하였다. “당신이 금 은 보화가 가득한 궁전을 나에게 준다고 해도 나는 여호와의 명령을 어기고 아무것도 내 마음대로 할 수 없으며 여호와께서 나에게 말씀하시는 것만 말할 것이라고 당신이 보낸 사람들에게 내가 말하지 않았습니까?
- 민수기 24:14 - 이제 나는 내 백성에게 돌아가겠습니다. 그러나 떠나기 전에 앞으로 이스라엘 백성이 당신의 백성에게 행할 일을 말씀드리겠습니다.”
- 민수기 24:15 - 그러고서 그는 이렇게 예언하였다. “브올의 아들 발람이 말하며 눈이 열린 자가 말하노라.
- 민수기 24:16 -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자가 말하며 가장 높으신 분에게서 지식을 얻는 자, 전능하신 하나님의 환상을 보는 자, 엎드렸으나 눈이 열린 자가 말하노라.
- 민수기 24:17 - “내가 이스라엘의 먼 미래를 바라보노라. 야곱에게서 한 별이 나오며 이스라엘에서 한 왕이 일어나 모압 백성을 칠 것이며 셋의 자손들을 멸망시키리라.
- 민수기 24:18 - 이스라엘은 에돔을 정복하고 세일을 정복하여 계속 승리하리라.
- 민수기 24:19 - 이스라엘이 그 원수들을 짓밟고 살아 남은 자들을 전멸시키리라.”
- 민수기 24:20 - 그리고 발람은 아말렉 사람들을 바라보며 예언하였다. “아말렉은 모든 민족들 가운데 으뜸이나 끝내는 멸망하리라.”
- 민수기 24:21 - 그러고서 그는 켄족을 바라보며 이렇게 예언하였다. “네가 사는 곳이 안전하며 절벽 위의 보금자리와 같구나.
- 민수기 24:22 - 그러나 너 켄족은 망하여 앗시리아의 포로가 되리라.”
- 민수기 24:23 - 그런 다음에 그는 다시 예언하였다. “하나님이 이 일을 행하실 때 살 자가 누구랴?
- 민수기 24:24 - 키프러스 해안에서 침략자들이 배를 타고 와 앗시리아와 에벨을 정복할 것이다. 그러나 그들도 멸망하리라.”
- 민수기 24:25 - 그 후에 발람과 발락은 각자 자기 집으로 돌아갔다.
- 룻기 4:10 - 그리고 말론의 아내였으나 지금은 과부로 있는 모압 여자 룻을 아내로 맞아 죽은 그 남편의 이름으로 그 재산이 보존되도록 하고 그의 이름이 자기 가문과 호적에서 사라지지 않도록 한 이 일에 대해서도 오늘 여러분이 증인이 되었습니다.”
- 신명기 2:19 - 너희가 롯의 후손들인 암몬 사람의 땅에 가까이 가거든 그들을 괴롭히거나 싸움을 걸지 말아라. 나는 그들의 땅을 너희에게 한 치도 주지 않겠다. 내가 그 땅을 이미 그들에게 주었다.’ ”
- 민수기 21:29 - “모압아, 네가 재난을 당하였구나! 그모스의 백성들아, 너희가 멸망하였구나! 너희 아들들은 도망하는 신세가 되었으며 너희 딸들은 아모리 사람의 왕 시혼에게 포로가 되었다.
- 열왕기하 3:1 - 유다의 여호사밧왕 18년에 아합의 아들 요람이 이스라엘 왕이 되어 사마리아 에서 12년을 통치하였다.
- 열왕기하 3:2 - 그는 여호와께 악을 행하였으나 자기 부모처럼 악하지는 않았다. 이것은 자기 아버지가 만든 바알의 기둥 우상들을 그가 제거하였기 때문이었다.
- 열왕기하 3:3 - 그러나 그는 이스라엘 백성을 죄의 길로 인도한 느밧의 아들 여로보암을 그대로 본받아 범죄하고 거기서 떠나지 못하였다.
- 열왕기하 3:4 - 모압의 메사왕은 양을 길러 해마다 새끼 양 10만 마리와 그리고 숫양 10만 마리의 털을 이스라엘 왕에게 조공으로 바쳤는데
- 열왕기하 3:5 - 아합왕이 죽자 그는 이스라엘에 반기를 들었다.
- 열왕기하 3:6 - 그래서 요람왕은 즉시 사마리아에서 나가 모든 병력을 소집하고
- 열왕기하 3:7 - 유다의 여호사밧왕에게 “모압 왕이 나를 배반하였습니다. 당신은 나와 함께 가서 모압을 치시겠습니까?” 라는 전갈을 보냈다. 그러자 여호사밧왕은 이런 회답을 보냈다. “내가 싸우러 가겠습니다. 내 백성과 말들도 당신의 지휘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 열왕기하 3:8 - 그런데 우리가 어느 길로 공격을 해야 하겠습니까?” 그러자 요람은 “에돔 광야 길로 가서 공격하려고 합니다” 라는 전갈을 다시 보냈다.
- 열왕기하 3:9 - 그래서 이스라엘 왕과 유다 왕은 에돔 왕과 함께 모압을 치려고 나섰다. 그들이 광야 길을 돌아 7일 동안 진군했을 때 사람과 가축이 먹을 물이 떨어졌다.
- 열왕기하 3:10 - 그때 요람왕이 “어떻게 하면 좋단 말인가! 여호와께서 우리 세 왕을 모압 왕의 손에 넘겨 주시려고 이 곳까지 불러내셨구나!” 하고 외쳤다.
- 열왕기하 3:11 - 그러나 여호사밧왕은 “우리가 여호와께 물어 볼 예언자가 여기에 없습니까?” 하고 물었다. 그러자 요람왕의 신하 한 사람이 “사밧의 아들 엘리사라는 사람이 있는데 그는 엘리야의 제자입니다” 하고 대답하였다.
- 열왕기하 3:12 - 그때 여호사밧왕이 “그는 여호와의 말씀을 선포하는 진실한 예언자입니다” 하였다. 그러고서 그 세 왕은 엘리사에게 내려갔다.
- 열왕기하 3:13 - 엘리사는 이스라엘 왕을 보고 이렇게 말하였다. “내가 당신과 무슨 상관이 있습니까? 당신 부모의 예언자들에게 가서 물어 보십시오.” “아니오. 우리가 당신을 찾아온 것은 여호와께서 우리 세 왕을 불러모아 모압 왕의 손에 넘겨 주려고 하시기 때문이오.”
- 열왕기하 3:14 - “내가 섬기는 살아 계신 여호와의 이름으로 맹세하지만 유다의 여호사밧왕만 아니었더라면 내가 당신을 쳐다보지도 않았을 것입니다.
- 열왕기하 3:15 - 이제 거문고 타는 사람을 하나 불러 주십시오.” 거문고 타는 자가 거문고를 탈 때 엘리사는 여호와의 감동을 받아
- 열왕기하 3:16 - 이렇게 말하였다. “여호와께서는 이 마른 골짜기에 도랑을 많이 파라고 하셨으며
- 열왕기하 3:17 - 당신들이 바람과 비를 보지 못해도 이 골짜기에 물이 가득 차서 당신들과 당신들의 짐승이 마시게 될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 열왕기하 3:18 - 이런 일은 여호와께서 보시기에 아무것도 아닙니다. 여호와께서는 모압 사람들을 당신들에게 넘겨 주실 것이며
- 열왕기하 3:19 - 당신들은 요새화된 그들의 좋은 성을 정복하고 좋은 나무들을 모두 베고 샘을 다 메울 것이며 모든 옥토에 돌을 던져 못 쓰게 할 것입니다.”
- 열왕기하 3:20 - 다음날 아침 제사 드릴 시간이 되었을 때 에돔 쪽에서 물이 흘러들어오지 않겠는가! 그러자 순식간에 그 일대가 물로 가득 찼다.
- 열왕기하 3:21 - 모압 사람들은 그 세 왕들이 올라와서 자기들을 치려고 한다는 말을 듣고 젊은 자나 늙은 자나 무기를 들 수 있는 사람은 모조리 소집하여 국경 지대에 배치하였다.
- 열왕기하 3:22 - 그들이 다음날 아침에 일어났을 때 해가 물에 비치고 있었으나 모압 사람들에게는 그 물이 마치 피처럼 보였다.
- 열왕기하 3:23 - 그러자 그들은 “이것이 피가 아니냐! 저 왕들이 자기들끼리 싸워 서로 죽인 것이 틀림없다! 자, 가서 그들의 진지를 약탈하자!” 하고 외쳤다.
- 열왕기하 3:24 - 그러나 그들이 이스라엘 진지에 이르렀을 때 이스라엘군이 달려나와 그들을 치자 모압군은 도주하였다. 그래서 이스라엘군은 그들을 추격하며 모압 땅으로 들어가서 닥치는 대로 죽이고
- 열왕기하 3:25 - 성을 파괴하며 모든 옥토에 돌을 던져 못쓰게 하고 모든 샘을 메우며 좋은 나무들을 베어 버렸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길 – 하레셋만 남았는데 투석병들이 그 성을 포위하고 공격하였다.
- 열왕기하 3:26 - 모압 왕은 전세가 불리한 것을 보고 칼을 찬 자기 부하 700명과 함께 적진을 뚫고 에돔 왕이 있는 쪽으로 탈출하려고 하였으나 실패하였다.
- 열왕기하 3:27 - 그러자 그는 자기 뒤를 이어 왕이 될 맏아들을 잡아다가 성벽 위에서 불로 태워 모압 신에게 제사를 드렸다. 이것을 본 이스라엘 연합군들은 자기들에게 내릴 재앙을 생각하고 두려워 그 성에서 물러나와 모두 자기 나라로 돌아갔다.
- 사사기 3:1 - 여호와께서는 가나안에서 전쟁을 겪지 않은 이스라엘 백성을 시험하시려고 그 땅에 일부 민족을 남겨 두셨다.
- 사사기 3:2 - 이것은 전에 전쟁을 겪어 보지 못한 새로운 세대들에게 전쟁이 무엇인지 가르쳐 주기 위해서였다.
- 사사기 3:3 - 그 땅에 남게 된 원주민들은 블레셋 다섯 성의 주민들과 모든 가나안 사람들과 시돈 사람들, 그리고 바알 – 헤르몬산에서부터 하맛 입구까지 레바논산에 사는 히위 사람들이었다.
- 사사기 3:4 - 이들은 이스라엘의 새로운 세대를 시험하고 또 그들이 여호와께서 모세를 통하여 그들의 조상들에게 주신 명령에 순종하는지 안하는지를 알아보기 위해서 여호와 하나님이 남겨 두신 자들이었다.
- 사사기 3:5 - 그래서 이스라엘 백성은 가나안 사람, 헷 사람, 아모리 사람, 브리스 사람, 히위 사람, 여부스 사람 가운데 살게 되었는데
- 사사기 3:6 - 그들은 이 민족들과 서로 결혼하고 그들의 신들을 섬겼다.
- 사사기 3:7 - 이스라엘 백성은 그들의 하나님 여호와를 잊어버리고 바알과 아세라 우상을 섬겨 여호와께 범죄하였다.
- 사사기 3:8 - 그래서 여호와께서는 몹시 노하셔서 그들을 메소포타미아의 구산 – 리사다임왕에게 넘겨 이스라엘이 8년 동안 그의 지배를 받게 하셨다.
- 사사기 3:9 - 그러나 이스라엘 백성이 여호와께 부르짖자 여호와께서는 그들을 구출해 낼 사람을 세우셨는데 그는 갈렙의 조카이며 그나스의 아들인 옷니엘이었다.
- 사사기 3:10 - 여호와의 성령께서 그를 감동시키셨으므로 그가 이스라엘의 사사가 되어 전쟁에 나갔다. 여호와께서는 메소포타미아의 구산 – 리사다임왕을 그의 손에 넘겨 주어 그를 이길 수 있게 하셨다.
- 사사기 3:11 - 그래서 그 땅에는 그나스의 아들 옷니엘이 죽을 때까지 40년 동안 평화가 있었다.
- 사사기 3:12 - 이스라엘 백성이 여호와께 범죄하므로 여호와께서는 모압 왕 에글론을 이스라엘보다 더 강하게 하셨다.
- 사사기 3:13 - 에글론이 암몬 사람과 아말렉 사람의 세력을 모아 이스라엘을 쳐서 종려나무 성인 여리고를 점령하였다.
- 사사기 3:14 - 그래서 이스라엘 백성은 18년 동안 에글론왕의 지배를 받았다.
- 사사기 3:15 - 그러나 이스라엘 백성이 다시 여호와께 부르짖자 여호와께서는 그들을 구출해 낼 사람을 세우셨는데 그는 베냐민 지파에 속한 게라의 아들, 왼손잡이 에훗이었다. 이스라엘 백성은 에훗에게 조공을 주어 모압 왕 에글론에게 갖다 바치게 하였다.
- 사사기 3:16 - 그래서 에훗은 45센티미터 정도의 양쪽 날이 선 칼을 직접 만들어 오른쪽 넓적다리 옷 속에 감추고
- 사사기 3:17 - 모압 왕 에글론에게 가서 조공을 바쳤다. 에글론은 아주 비대한 사람이었다.
- 사사기 3:18 - 에훗은 조공을 바친 후 그것을 운반한 사람들을 돌려보내고
- 사사기 3:19 - 자기는 길갈 부근의 우상 만드는 곳에서 되돌아와 에글론에게 “왕이여, 제가 조용히 드릴 말씀이 있습니다” 하였다. 왕이 자기 신하들에게 나가 있으라고 말하자 그들은 모두 밖으로 나갔다.
- 사사기 3:20 - 그때 왕은 시원한 다락방에 혼자 앉아 있었다. 에훗이 그에게 나아가 “하나님이 왕에게 전하라고 하신 말씀을 제가 가져왔습니다” 하자 에글론왕이 곧 자리에서 일어섰다.
- 사사기 3:21 - 그러자 에훗은 왼손으로 오른쪽 넓적다리에서 칼을 뽑아 왕의 배를 찔렀는데
- 사사기 3:22 - 그 칼은 자루까지 딸려들어가 칼 끝이 그의 등 뒤로 나왔다. 에훗이 칼을 빼내지 않았으므로 그 칼에 기름이 엉겨붙었다.
- 사사기 3:23 - 그러고서 에훗은 밖으로 나가 다락방 문을 걸어 잠갔다.
- 사사기 3:24 - 에훗이 떠난 뒤에 왕의 신하들이 와서 보니 다락방 문이 잠겨 있었다. 그래서 그들은 왕이 그 방에 딸려 있는 화장실에서 용변을 보고 있는 줄로 생각하였다.
- 사사기 3:25 - 그러나 오랫동안 기다려도 왕이 문을 열지 않자 그들이 열쇠를 가져와 문을 열고 보니 왕이 마룻바닥에 죽어 있었다.
- 사사기 3:26 - 한편 에훗은 신하들이 기다리는 동안 우상 만드는 곳을 지나 스이라로 도망하였다.
- 사사기 3:27 - 그는 에브라임 산간 지대에 와서 나팔을 불어 병력을 소집한 다음 그들을 이끌고 산간 지대에서 내려오며
- 사사기 3:28 - “나를 따르시오. 여호와께서 여러분의 원수, 모압 사람들을 여러분의 손에 넘겨 주셨습니다!” 하고 외쳤다. 그래서 그들은 에훗을 따라 내려가서 모압으로 들어가는 요단강 나루를 장악하고 한 사람도 건너가지 못하게 하였다.
- 사사기 3:29 - 그 날 그들은 모압을 공격하여 약 10,000명의 모압 정예병을 한 사람도 남기지 않고 모조리 죽였다.
- 사사기 3:30 - 그래서 그 날 모압은 이스라엘에게 굴복하였고 그 후로 그 땅에는 80년 동안 평화가 있었다.
- 사사기 3:31 - 에훗 다음에 나타난 사사는 아낫의 아들 삼갈이었다. 그는 소를 모는 막대기로 블레셋 사람 600명을 죽이고 이스라엘을 구원하였다.
- 사무엘하 8:1 - 그 후에 다윗은 블레셋 사람을 다시 침략하여 그들의 제일 큰 성인 가드를 점령하고 그들에게 항복을 받았다.
- 사무엘하 8:2 - 그는 또 모압을 쳐서 포로들을 땅바닥에 나란히 눕혀 놓고 줄로 재어 3분의 2는 죽이고 3분의 1은 살려 주었다. 그리고 살아 남은 모압 사람들은 다윗의 종이 되어 그에게 조공을 바쳤다.
- 사무엘하 8:3 - 그런 다음 다윗은 르홉의 아들인 소바 왕 하닷에셀을 공격했는데 이것은 하닷에셀이 유프라테스강 상류 일대를 다시 장악하려고 했기 때문이었다.
- 사무엘하 8:4 - 그 전투에서 다윗은 마병 1,700명과 보병 20,000명을 생포하고 전차 100대의 말을 제외한 나머지 말들은 모조리 발의 힘줄을 끊어 버렸다.
- 사무엘하 8:5 - 그는 또 하닷에셀을 도우러 온 다마스커스의 시리아군 22,000명을 죽이고
- 사무엘하 8:6 - 다마스커스에 주둔군을 두었다. 그때부터 시리아 사람은 다윗의 종이 되어 그에게 조공을 바쳤다. 이와 같이 여호와께서는 다윗이 가는 곳마다 그에게 승리를 주셨다.
- 사무엘하 8:7 - 다윗은 하닷에셀왕의 신하들이 사용하던 금방패를 빼앗아 예루살렘으로 가져왔고
- 사무엘하 8:8 - 또 하닷에셀이 통치하던 성인 베다와 베로대에서 아주 많은 양의 놋도 빼앗아 왔다.
- 사무엘하 8:9 - 하맛 왕 도이는 다윗이 하닷에셀과의 전투에서 승리했다는 말을 듣고
- 사무엘하 8:10 - 그를 축하하기 위해 자기 아들 요람을 보냈다. 이것은 하닷에셀과 도이가 서로 적대 관계에 있었기 때문이었다. 그는 다윗에게 은과 금과 놋 제품을 선물로 보냈다.
- 사무엘하 8:11 - 다윗은 이 모든 것을 시리아, 모압, 암몬, 블레셋, 아말렉, 그리고 소바 왕 하닷에셀에게서 빼앗은 전리품과 함께 여호와께 바쳤다.
- 사무엘하 8:13 - 다윗은 ‘소금 골짜기’ 에서 에돔 사람 18,000명을 죽이고 돌아왔을 때 더욱 유명해졌다.
- 사무엘하 8:14 - 그가 에돔의 전 지역에 주둔군을 두었으므로 에돔 사람들도 다윗의 종이 되었다. 이와 같이 여호와께서는 다윗이 가는 곳마다 그에게 승리를 주셨다.
- 사무엘하 8:15 - 다윗은 이스라엘 전역을 다스리며 모든 백성을 위해 언제나 공정하고 옳은 일을 하였다.
- 사무엘하 8:16 - 당시 그의 군대 총사령관은 스루야의 아들 요압이었고 그의 역사관은 아힐룻의 아들 여호사밧이었으며
- 사무엘하 8:17 - 제사장은 아히둡의 아들 사독과 아비아달의 아들 아히멜렉이었다. 그리고 궁중 서기관은 스라야였으며
- 사무엘하 8:18 - 그의 경호대장은 여호야다의 아들 브나야였고 궁중 자문관은 그의 아들들이었다.
- 민수기 22:1 - 이스라엘 백성은 다시 행진하여 여리고 맞은편 요단강 동쪽 모압 평야 에 진을 쳤다.
- 민수기 22:2 - 이때 십볼의 아들 모압 왕 발락은 이스 라엘 백성이 아모리 사람들에게 행한 모든 일과 그들의 수가 많다는 말을 듣고 자기 백성들과 함께 공포에 떨고 있었다.
- 민수기 22:4 - 그래서 모압 사람들은 미디안 지도자들에게 가서 “이 이스라엘 무리들이 마치 소가 초원의 풀을 뜯어먹듯이 우리 주변의 모든 것을 먹어 치우려고 합니다” 하였다. 그리고 발락왕은
- 민수기 22:5 - 유프라테스강 근처 자기 고향 브돌에 살고 있는 브올의 아들 발람을 불러오라고 사람을 보내면서 그에게 이렇게 전하라고 지시하였다. “한 민족이 이집트에서 나와 온 땅을 휩쓸며 우리 곁에까지 와 있습니다.
- 민수기 22:6 - 그들은 우리보다 훨씬 강합니다. 제발 와서 나를 위해 그들을 저주해 주시오. 그러면 내가 그들을 무찔러 내 땅에서 몰아낼 수 있을 것입니다. 당신이 축복하는 자는 복을 받고 당신이 저주하는 자는 저주받는 줄을 내가 알고 있습니다.”
- 민수기 22:7 - 모압 지도자들과 미디안 지도자들은 돈을 가지고 발람에게 가서 발락이 한 말을 그대로 전하였다.
- 민수기 22:8 - 그러자 발람이 “오늘 밤은 여기서 지내시오. 여호와께서 나에게 말씀하시는 대로 당신들에게 대답하겠소” 하였다. 그래서 모압 지도자들은 거기서 발람과 함께 그 날 밤을 보냈다.
- 민수기 22:9 - 그 날 밤 하나님께서 발람에게 “너와 함께 있는 이 사람들이 누구냐?” 하고 물으셨다.
- 민수기 22:10 - 그래서 발람은 이렇게 대답하였다. “이들은 모압 왕 십볼의 아들 발락이 보낸 사람들입니다. 발락은 이들을 통해 나에게 이런 말을 전했습니다.
- 민수기 22:11 - ‘이집트에서 한 민족이 나와 온 땅을 휩쓸고 있으니 나를 위해 그들을 저주해 주시오. 그러면 내가 싸워 그들을 몰아낼 수 있을 것입니다.’ ”
- 민수기 22:12 - 그때 하나님이 발람에게 “너는 이들과 함께 가지도 말고 그 백성을 저주하지도 말아라. 그들은 복을 받은 자들이다” 하고 말씀하셨다.
- 민수기 22:13 - 발람은 다음날 아침에 일어나서 발락이 보낸 사람들에게 “당신들은 돌아가시오. 여호와께서는 내가 당신들과 함께 가는 것을 허락하지 않으셨습니다” 하고 말하였다.
- 민수기 22:14 - 그래서 모압의 지도자들은 발락에게 돌아가서 “발람이 우리와 함께 오는 것을 거절하였습니다” 하고 보고하였다.
- 민수기 22:15 - 그러자 발락은 다시 그들보다 지위가 더 높은 사람들을 전보다 많이 보냈는데
- 민수기 22:16 - 그들은 발람에게 가서 발락의 말을 이렇게 전하였다. “나에게 오는 것을 꺼리지 마시오.
- 민수기 22:17 - 내가 당신에게 충분히 사례하고 또 당신이 무슨 말을 해도 다 들어주겠소. 그러니 제발 와서 나를 위해 이 백성을 저주해 주시오.”
- 민수기 22:18 - 그러나 발람이 그들에게 대답하였다. “발락왕이 금은 보화가 가득한 궁전을 나에게 준다고 해도 나는 내 하나님 여호와의 명령을 어기는 일은 그 어떤 것도 할 수 없소.
- 민수기 22:19 - 그러나 당신들도 오늘 밤은 여기서 보내시오. 혹시 여호와께서 나에게 일러 줄 다른 말씀이 있는지 알아보겠소.”
- 민수기 22:20 - 그 날 밤 하나님이 발람에게 “그 사람들이 너를 데리러 왔거든 그들과 함께 가거라. 그러나 너는 내가 말하는 대로만 하여라” 하고 말씀하셨다.
- 민수기 22:21 - 그래서 다음날 아침 발람은 나귀에 안장을 지우고 그들과 함께 갔다.
- 민수기 22:22 -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발람이 그들과 함께 가는 것을 보시고 몹시 분노하셨다. 발람이 두 종을 거느리고 나귀를 타고 가고 있을 때 여호와의 천사가 그의 길을 막아 섰다.
- 민수기 22:23 - 그러자 나귀는 여호와의 천사가 칼을 빼들고 길에 서 있는 것을 보고 길을 벗어나 밭으로 들어갔다. 그래서 발람은 나귀를 길로 다시 들어서게 하려고 채찍질하였다.
- 민수기 22:24 - 이번에는 여호와의 천사가 두 포도원 사이에 있는 좁은 길에 섰는데 양쪽에는 담이 있었다.
- 민수기 22:25 - 나귀가 여호와의 천사를 보고 몸을 담에 대고 버티며 발람의 발을 담에 비벼 상하게 하자 발람이 다시 채찍질하였다.
- 민수기 22:26 - 그때 여호와의 천사는 앞으로 더 나아가서 좌우로 빠져나갈 틈이 없는 좁은 곳에 섰다.
- 민수기 22:27 - 나귀가 그 천사를 보고 땅에 엎드리자 발람이 화가 나서 자기 지팡이로 나귀를 때렸다.
- 민수기 22:28 - 그때 여호와께서 나귀의 입을 열어 말할 수 있게 하시자 나귀가 발람에게 이렇게 말하였다. “내가 무엇을 잘못했다고 이렇게 세 번씩이나 나를 때리십니까?”
- 민수기 22:29 - “네가 나를 놀렸기 때문이다. 내 손에 칼만 있었더라면 벌써 너를 죽여 버렸을 것이다.”
- 민수기 22:30 - “나는 오늘까지 당신이 평생 타고 다니는 나귀가 아닙니까? 내가 당신에게 이렇게 한 적이 있었습니까?” “없었다.”
- 민수기 22:31 - 그때 여호와께서 발람의 눈을 밝히시자 그는 여호와의 천사가 칼을 빼들고 길에 서 있는 것을 보고 머리를 숙이며 땅에 엎드렸다.
- 민수기 22:32 - 그러자 천사가 말하였다. “너는 왜 나귀를 이와 같이 세 번씩이나 때렸느냐? 네가 가서는 안 될 길을 가기 때문에 내가 너를 막으려고 왔으나
- 민수기 22:33 - 나귀가 나를 보고 세 번이나 피해 갔다. 만일 나귀가 피하지 않았더라면 내가 벌써 너를 죽이고 나귀만 살려 두었을 것이다.”
- 민수기 22:34 - “내가 죄를 범했습니다. 나는 당신이 나를 막으려고 길에 서 있는 것을 몰랐습니다. 내가 가는 것을 기쁘게 여기지 않으신다면 집으로 돌아가겠습니다.”
- 민수기 22:35 - “이 사람들과 함께 가거라. 그러나 너는 내가 너에게 일러 주는 말만 해야 한다.” 그래서 발람은 그들과 함께 갔다.
- 민수기 22:36 - 발락은 발람이 온다는 말을 듣고 모압의 국경 아르논 강변에 있는 아르성에까지 가서 그를 반갑게 맞으며
- 민수기 22:37 - “내가 당신을 급히 불렀는데 왜 속히 오지 않았소? 내가 당신에게 사례하지 않을 줄 알았소?” 하였다.
- 민수기 22:38 - 그래서 발람은 발락에게 “내가 이렇게 오기는 하였습니다마는 무엇을 말할 수 있겠습니까? 다만 하나님이 나에게 일러 주시는 말만 할 따름입니다” 하고 대답하였다.
- 민수기 22:39 - 그러고서 발람은 발락과 함께 기럇 – 후솟으로 갔다.
- 민수기 22:40 - 거기서 발락은 소와 양을 잡아 발람과 그리고 자기와 함께 있는 지도자들을 대접하였다.
- 민수기 22:41 - 다음날 아침 발락은 발람을 데리고 바못 – 바알산으로 올라갔으며 거기서 발람은 이스라엘 백성을 내려다보았다.
- 신명기 2:9 - 그때 여호와께서는 우리에게 ‘롯의 후손인 모압 사람을 괴롭히거나 그들에게 싸움을 걸지 말아라. 나는 그들의 땅을 너희에게 한 치도 주지 않겠다. 내가 아르성을 이미 그들에게 주었다’ 하고 말씀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