逐节对照
- 현대인의 성경 - 이 곳은 사람들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즐거운 성이다. 그래서 이 곳 주민들이 “세상에는 이런 성이 없다” 고 말한다. 그러나 그 곳이 황폐하여 들짐승의 소굴이 될 것이며 지나가는 자마다 조소하고 손가락질할 것이다.
- 新标点和合本 - 这是素来欢乐安然居住的城， 心里说：“惟有我，除我以外再没有别的。” 现在何竟荒凉成为野兽躺卧之处！ 凡经过的人都必摇手嗤笑她。
- 和合本2010（上帝版-简体） - 这素来欢乐、安然居住的城， 心里说：“惟有我，除我以外再没有别的”， 现在竟然荒凉，成为野兽躺卧之处！ 凡经过的人都必摇着手嗤笑它。
- 和合本2010（神版-简体） - 这素来欢乐、安然居住的城， 心里说：“惟有我，除我以外再没有别的”， 现在竟然荒凉，成为野兽躺卧之处！ 凡经过的人都必摇着手嗤笑它。
- 当代译本 - 这就是那欢乐安逸、 自以为天下无双的城， 现在竟然如此荒凉， 成为野兽栖息之地！ 路过的人都摇手嘲笑它。
- 圣经新译本 - 这就是那欢乐安居之城， 她心里曾说： “只有我，除我以外，再没有别的了。” 现在怎么竟成了荒场、 走兽躺卧之处呢！ 凡从那里经过的， 都必舞手嗤笑。
- 中文标准译本 - 这就是曾经欢腾、安然居住的城， 她曾心里说： “唯有我，没有可比我的！” 如今怎么成了废墟， 成了野兽躺卧之地呢？ 凡是从她旁边经过的， 都会嗤鼻摇手。
- 现代标点和合本 - 这是素来欢乐安然居住的城， 心里说“唯有我，除我以外再没有别的”， 现在何竟荒凉，成为野兽躺卧之处！ 凡经过的人，都必摇手嗤笑她。
- 和合本（拼音版） - 这是素来欢乐安然居住的城， 心里说：“惟有我，除我以外再没有别的。” 现在何竟荒凉，成为野兽躺卧之处？ 凡经过的人都必摇手嗤笑他。
- New International Version - This is the city of revelry that lived in safety. She said to herself, “I am the one! And there is none besides me.” What a ruin she has become, a lair for wild beasts! All who pass by her scoff and shake their fists.
- New International Reader's Version - Nineveh was a carefree city. It lived in safety. It said to itself, “I am the one! No one is greater than I am.” But it has been destroyed. Wild animals make their home there. All those who pass by laugh and shake their fists at it.
- English Standard Version - This is the exultant city that lived securely, that said in her heart, “I am, and there is no one else.” What a desolation she has become, a lair for wild beasts! Everyone who passes by her hisses and shakes his fist.
- New Living Translation - This is the boisterous city, once so secure. “I am the greatest!” it boasted. “No other city can compare with me!” But now, look how it has become an utter ruin, a haven for wild animals. Everyone passing by will laugh in derision and shake a defiant fist.
- Christian Standard Bible - This is the jubilant city that lives in security, that says to herself: I exist, and there is no one else. What a desolation she has become, a place for wild animals to lie down! Everyone who passes by her scoffs and shakes his fist.
- New American Standard Bible - This is the presumptuous city That dwells securely, Who says in her heart, “I am, and there is no one besides me.” How she has become a desolation, A resting place for animals! Everyone who passes by her will hiss And wave his hand in contempt.
- New King James Version - This is the rejoicing city That dwelt securely, That said in her heart, “I am it, and there is none besides me.” How has she become a desolation, A place for beasts to lie down! Everyone who passes by her Shall hiss and shake his fist.
- Amplified Bible - This is the joyous city Which dwells carelessly [feeling so secure], Who says in her heart, “I am, and there is no one besides me.” What a desolation she has become, A lair for [wild] animals! Everyone who passes by her will hiss [in scorn] And wave his hand in contempt.
- American Standard Version - This is the joyous city that dwelt carelessly, that said in her heart, I am, and there is none besides me: how is she become a desolation, a place for beasts to lie down in! every one that passeth by her shall hiss, and wag his hand.
- King James Version - This is the rejoicing city that dwelt carelessly, that said in her heart, I am, and there is none beside me: how is she become a desolation, a place for beasts to lie down in! every one that passeth by her shall hiss, and wag his hand.
- New English Translation - This is how the once-proud city will end up – the city that was so secure. She thought to herself, “I am unique! No one can compare to me!” What a heap of ruins she has become, a place where wild animals live! Everyone who passes by her taunts her and shakes his fist.
- World English Bible - This is the joyous city that lived carelessly, that said in her heart, “I am, and there is no one besides me.” How she has become a desolation, a place for animals to lie down in! Everyone who passes by her will hiss, and shake their fists.
- 新標點和合本 - 這是素來歡樂安然居住的城， 心裏說：惟有我，除我以外再沒有別的； 現在何竟荒涼成為野獸躺臥之處！ 凡經過的人都必搖手嗤笑她。
- 和合本2010（上帝版-繁體） - 這素來歡樂、安然居住的城， 心裏說：「惟有我，除我以外再沒有別的」， 現在竟然荒涼，成為野獸躺臥之處！ 凡經過的人都必搖着手嗤笑它。
- 和合本2010（神版-繁體） - 這素來歡樂、安然居住的城， 心裏說：「惟有我，除我以外再沒有別的」， 現在竟然荒涼，成為野獸躺臥之處！ 凡經過的人都必搖着手嗤笑它。
- 當代譯本 - 這就是那歡樂安逸、 自以為天下無雙的城， 現在竟然如此荒涼， 成為野獸棲息之地！ 路過的人都搖手嘲笑它。
- 聖經新譯本 - 這就是那歡樂安居之城， 她心裡曾說： “只有我，除我以外，再沒有別的了。” 現在怎麼竟成了荒場、 走獸躺臥之處呢！ 凡從那裡經過的， 都必舞手嗤笑。
- 呂振中譯本 - 這就是那素來歡躍的城， 她自以為安穩而居住着， 心裏 想着 說： 『我、 我以外 再沒有別的。』 如今怎麼竟變為荒涼， 竟成了野獸的躺臥處啊！ 凡從那裏經過的 都必指手嗤笑 她 ！
- 中文標準譯本 - 這就是曾經歡騰、安然居住的城， 她曾心裡說： 「唯有我，沒有可比我的！」 如今怎麼成了廢墟， 成了野獸躺臥之地呢？ 凡是從她旁邊經過的， 都會嗤鼻搖手。
- 現代標點和合本 - 這是素來歡樂安然居住的城， 心裡說「唯有我，除我以外再沒有別的」， 現在何竟荒涼，成為野獸躺臥之處！ 凡經過的人，都必搖手嗤笑她。
- 文理和合譯本 - 此乃歡樂之邑、安居無慮、其心自謂惟我而已、我外無他、今奚荒寂、成為獸臥之所、凡經過者、必搖手而嗤笑之、
- 文理委辦譯本 - 此乃淫佚之邑、僭稱主母、自謂莫之與京、今變荒蕪、獸伏其間、凡過之者、必作怨憤之聲、搖首不已。
- 施約瑟淺文理新舊約聖經 - 此邑素淫樂、安居無畏、心中曰、惟有我、我外無他、忽變荒蕪、獸伏之處、凡過之者、俱戲笑搖首、
- Nueva Versión Internacional - Esta es la ciudad alegre que habitaba segura, la que se decía a sí misma: «Yo y nadie más». ¡Cómo ha quedado convertida en espanto, en guarida de fieras! Todo el que pasa junto a ella se mofa y le hace gestos con las manos.
- Новый Русский Перевод - Тот ли это ликующий город, живший беспечно, говоривший себе: «Со мной никто не сравнится»? Он обратился в руины, стал логовом для зверья! Все, кто мимо идет, издеваются и презрительно машут рукой.
- Восточный перевод - Тот ли это ликующий город, живший беспечно, говоривший себе: «Со мной никто не сравнится»? Он обратился в руины, стал логовом для зверья! Все, кто мимо идёт, издеваются и презрительно машут рукой.
- Восточный перевод, версия с «Аллахом» - Тот ли это ликующий город, живший беспечно, говоривший себе: «Со мной никто не сравнится»? Он обратился в руины, стал логовом для зверья! Все, кто мимо идёт, издеваются и презрительно машут рукой.
- Восточный перевод, версия для Таджикистана - Тот ли это ликующий город, живший беспечно, говоривший себе: «Со мной никто не сравнится»? Он обратился в руины, стал логовом для зверья! Все, кто мимо идёт, издеваются и презрительно машут рукой.
- La Bible du Semeur 2015 - La voilà donc, ╵cette cité joyeuse, installée en toute sécurité, et qui se dit : « C’est moi, et rien que moi ! » Comment est-elle devenue ╵une terre ainsi désolée, un gîte pour les bêtes ? Quiconque passera ╵dans sa proximité se moquera d’elle en sifflant ╵et en faisant des gestes de la main.
- リビングバイブル - これが、「世界中で自分ほどすばらしい町はない」 と言って、安らかに暮らしていた、 あの広大で繁栄した都の運命だ。 しかし今、見るがいい。 荒れはて、動物の住みかとなってしまった。 そこを通る者はみなあざけるか、 とても信じられないといった顔で首を振る。
- Nova Versão Internacional - Essa é a cidade que exultava, vivendo despreocupada, e dizia para si mesma: “Eu, e mais ninguém!” Que ruínas sobraram! Uma toca de animais selvagens! Todos os que passam por ela zombam e sacodem os punhos.
- Hoffnung für alle - Das also wird aus der stolzen Stadt, deren Einwohner sich in Sicherheit wähnten und dachten: »Es gibt keine Stadt wie unsere!« Zur Wüste wird sie, zum Lagerplatz für wilde Tiere! Wer an ihr vorbeigeht, verhöhnt sie und schüttelt entsetzt den Kopf.
- Kinh Thánh Hiện Đại - Thành phố này đã từng sống điềm nhiên và tự nhủ: “Ta đây, ngoài ta không còn ai cả!” Thế mà bây giờ chỉ còn cảnh điêu tàn hoang phế, làm chỗ cho thú rừng nằm nghỉ. Ai đi ngang qua đều khoa tay, nhạo cười.
- พระคริสตธรรมคัมภีร์ไทย ฉบับอมตธรรมร่วมสมัย - นี่แหละนครเจ้าสำราญ ซึ่งอยู่มาอย่างปลอดภัย มันบอกตัวเองว่า “นี่แหละเรา ไม่มีใครนอกจากเรา” แล้วมันก็พินาศย่อยยับขนาดไหน เป็นที่อาศัยของสัตว์ป่า! คนทั้งปวงที่ผ่านไปมาก็เย้ยหยัน และเขย่ากำปั้น
- พระคัมภีร์ ฉบับแปลใหม่ - นี่เป็นเมืองที่อยู่กันอย่างสบายๆ และปลอดภัย ซึ่งนึกในใจดังนี้ว่า “เราเป็นอยู่ และไม่มีผู้อื่นใดนอกจากเรา” นางได้กลายเป็นที่รกร้างอะไรเช่นนี้ เป็นที่อยู่ของบรรดาสัตว์ป่า คนทั้งหลายที่เดินผ่านนางไป ก็เย้ยหยันและยกกำปั้นขึ้น
交叉引用
- 이사야 32:9 - 아무 염려 없이 안일하게 사는 여자들아, 내 말에 귀를 기울여라.
- 시편 52:6 - 의로운 자들이 이것을 보고 두려워하며 비웃고
- 시편 52:7 - “이 사람은 하나님을 자기 피난처로 삼지 않고 그의 많은 재산을 의지하며 남을 해침으로써 강해진 자이다” 할 것이다.
- 예레미야애가 2:1 - 아, 슬프다! 여호와께서 시온을 분노의 구름으로 덮어 버리셨구나. 그가 이스 라엘의 영광을 하늘에서 땅으로 던지시고 분노하신 날에 그 성전도 기억하지 않으셨다.
- 욥기 27:23 - 사람들이 그를 보고 손뼉을 치며 비웃고 그를 자기 처소에서 몰아낼 것이다.”
- 요한계시록 18:7 - 그녀가 마음껏 사치와 영화를 누렸으니 그만큼 고통과 슬픔으로 갚아 주어라. 그녀는 속으로 ‘나는 여왕으로 앉아 있다. 과부가 아니므로 슬퍼하는 일은 절대로 없을 것이다’ 라고 말한다.
- 요한계시록 18:8 - 그러므로 하루 동안에 죽음과 슬픔과 기근의 재난이 그녀에게 닥칠 것이며 그녀는 불에 완전히 타 버리고 말 것이다. 그녀를 심판하시는 주 하나님은 강하신 분이시다.
- 요한계시록 18:9 - 그 여자와 함께 음란과 사치를 일삼던 세상 왕들은 그녀가 불에 탈 때의 연기를 보고 울고 슬퍼할 것이다.
- 요한계시록 18:10 - 그들은 그녀가 당하는 고통을 보고 멀리 서서 ‘비참하다! 비참하다! 거대한 도시 바빌론에게 하나님의 심판이 순식간에 닥쳤구나!’ 하고 말할 것이다.
- 요한계시록 18:11 - 땅의 상인들도 이제 그들의 상품을 사 줄 사람이 아무도 없으므로 그 여자를 보고 울며 슬퍼할 것이다.
- 요한계시록 18:12 - 그 상품은 금, 은, 보석, 진주, 모시, 자색 옷감, 비단, 붉은 옷감, 여러 가지 향나무, 상아로 만든 각종 물건, 값진 목재와 구리와 철과 대리석으로 만든 온갖 물건,
- 요한계시록 18:13 - 계피, 향료, 향, 향유, 유향, 포도주, 감람기름, 밀가루, 밀, 소, 양, 말, 수레, 종과 사람의 영혼이다.
- 요한계시록 18:14 - 상인들이 그 여자에게 ‘네가 그렇게도 탐내던 과일이 없어지고 너의 모든 부와 영화가 다 사라졌으니 네가 다시는 이런 것을 보지 못하게 되었구나’ 하고 말할 것이다.
- 요한계시록 18:15 - 이런 물건을 바빌론에 팔아서 부자가 된 상인들은 그녀가 받는 고통을 보고 무서워 멀리 서서 슬피 울며
- 요한계시록 18:16 - 이렇게 말할 것이다. ‘비참하다. 재난을 당한 큰 도시여, 온갖 값진 옷과 귀금속으로 꾸미더니
- 요한계시록 18:17 - 그런 부가 순식간에 사라졌구나!’ 또 모든 선장과 승객들과 선원들과 바다에서 일하는 모든 사람들이 멀리 서서
- 요한계시록 18:18 - 그 불타는 연기를 보고 ‘저렇게 큰 도시가 어디 있겠는가?’ 하고 외칠 것이다.
- 요한계시록 18:19 - 그리고 그들은 티끌을 머리에 뒤집어쓰고 슬피 통곡하며 이렇게 외칠 것이다. ‘비참하다! 그 큰 도시가 정말 비참하게 되었구나! 바다에서 배를 부리는 모든 사람들이 그녀의 부요함 때문에 부자가 되었는데 그녀가 순식간에 망하였구나!’
- 이사야 10:12 - “그러므로 내가 시온산과 예루살렘에서 하고 있는 일을 다 마치면 앗시리아 황제의 교만과 자랑에 대하여 그를 벌할 것이다.
- 이사야 10:13 - 그는 이렇게 자랑하고 있다. ‘나는 내 힘과 지혜로 이 모든 일을 수행하였다. 나는 총명한 자이므로 여러 나라의 국경을 없애 버렸으며 그들의 재물을 약탈하고 그들의 왕들을 쳐서 복종시켰다.
- 이사야 10:14 - 내가 세상 나라들을 얻은 것이 새의 보금자리를 얻은 것 같아서 버려진 새알을 줍듯이 그들의 재물을 주워 모았으나 손짓을 하거나 입을 벌려 말 한마디 하는 자가 없었다.’ ”
- 에스겔 29:3 - 너는 그에게 나 주 여호와가 이렇게 말한다고 일러 주어라. ‘이집트 왕 바로야, 내가 너를 대적한다. 너는 강에 누워 있는 거대한 괴물이다. 너는 이 나일강이 네 것이며 너를 위해 네가 이것을 만들었다고 말하고 있다.
- 이사야 14:4 - 그때 그들은 바빌론 왕을 조롱하며 이렇게 말할 것이다. “잔인한 왕이 쓰러졌구나. 네가 더 이상 아무도 괴롭히지 못할 것이다.
- 이사야 14:5 - 여호와께서 악한 통치자의 권력을 꺾어 버리셨다.
- 마태복음 27:39 - 지나가던 사람들도 머리를 흔들며
- 열왕기상 9:7 - 나는 이스라엘 백성을 내가 그들에게 준 이 땅에서 제거할 것이며 내 이름을 위하여 내가 거룩하게 한 이 성전마저도 버릴 것이다. 그러면 이스라엘은 온 세계 사람들에게 웃음거리와 조소의 대상이 될 것이다.
- 열왕기상 9:8 - 그때 이 성전은 완전히 폐허가 될 것이며 지나가는 사람들이 이것을 보고 놀라며 ‘어째서 여호와가 이 땅과 성전을 이렇게 하셨을까?’ 하고 물으면
- 에스겔 27:36 - 세상의 상인들이 너를 야유하니 네 종말이 비참하게 되었구나. 네가 다시는 존재하지 못하리라.’ ”
- 예레미야애가 1:1 - 아, 슬프다! 예루살렘성이여, 한때는 사람들로 붐비더니 이제는 적막하게 되었 구나. 한때는 모든 나라 가운데서 위세를 떨치던 자가 이제는 과부처럼 되었으며 본래 모든 나라 가운데서 여왕으로 군림하던 자가 이제는 조공을 바치는 노예가 되었구나.
- 예레미야 19:8 - 내가 또 이 성을 황폐하게 하여 조소의 대상이 되게 할 것이니 지나가는 사람마다 그들이 당한 재앙을 보고 놀라며 비웃을 것이다.
- 예레미야애가 2:15 - 지나가는 자들이 다 너를 보고 머리를 흔들며 “이것이 아름답다던 성이냐? 이것이 천하의 자랑거리로 소문난 성이냐?” 하고 비웃고 있다.
- 에스겔 28:9 - 네가 그래도 너를 죽이려는 자들 앞에서 너를 신이라고 말하겠느냐? 너를 죽이려는 자들의 수중에 있는 너는 사람에 불과할 뿐 신이 아니다.
- 나훔 3:19 - 네가 중상을 입었으므로 아무도 네 상처를 고칠 수 없다. 네 소식을 듣는 자들이 다 기뻐서 손뼉을 치고 있으니 잔학한 너에게 피해를 입지 않은 자가 아무도 없기 때문이다.
- 이사야 22:2 - 흥청망청 떠들어대며 즐거워하던 성이여, 칼날에 죽음을 당한 것도 아닌데 네 백성이 죽어 쓰러졌구나.
- 이사야 47:7 - 너는 항상 여왕이라는 생각만 했지 내 백성을 학대하는 일과 그 일의 결과에 대해서는 조금도 생각하지 않았다.
- 이사야 47:8 - 편안히 살면서 쾌락을 사랑하는 자여, 들어라. 너는 너와 같은 신이 없다고 생각하며 과부가 되거나 자녀를 잃는 일이 없을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 에스겔 28:2 - “사람의 아들아, 너는 두로 왕에 게 나 주 여호와가 이렇게 말한다고 일러 주어라: 네가 교만하여 ‘나는 신이다. 내가 신들의 자리, 곧 바다 중심에 앉았다’ 하는구나. 네가 신인 체하여도 너는 사람이며 신이 아니다.